꽃남 닉쿤-얼음공주 제시카 '런닝맨' 활약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 런닝맨'이 우리나라의 세 번째 랜드마크인 과천과학관을 배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레이스와 게임을 펼친다.


이번 '런닝맨'에는 인기절정의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과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동반 출연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아이돌 그룹의 핵심 멤버의 출연은 녹화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탈출을 잘 할 것 같은 멤버를 뽑는 홈페이지 투표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상위에 랭크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기도 했다. 또 닉쿤과 제시카는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아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가 조성했다는 후문.


밤새 진행된 녹화에도 닉쿤과 제시카는 지친 기색 없이 미션수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런닝맨으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보여줬다.


방송은 1일 오후 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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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제시카, '런닝맨' 출연

2PM 닉쿤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런닝맨'으로 전격 변신했다.

닉쿤과 제시카는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아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밤새 진행된 녹화에도 닉쿤과 제시카는 지친 기색 없이 미션 수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런닝맨'으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들의 출연은 이미 녹화 전부터 큰 화제가 됐으며, 탈출을 잘 할 것 같은 멤버를 뽑는 홈페이지 투표에서도 이미 두 사람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우리나라의 세번째 랜드마크인 과천과학관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해진 레이스와 게임을 펼친 '런닝맨' 네번째 이야기는 8월 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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