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살게 너무 많아요~ㅠㅜ 전부 다 쩔어요~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9/2011091900979.html

 

사진 : 윤아 / 인스타일 제공

 

오타가 좀 있군요.^^;

한류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발산했다.

 

사흘 간의 도쿄돔 SM타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직후 진행된 촬영이라 피곤할 법도 한데 “오랜만에 혼자 촬영하는 화보라 설레였어요. 예쁘게 찍어서 멤버들에게 자랑할래요” 라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윤아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꽃잎을 연상케 하는 하늘거리는 시스루 원피스, 러플레이스 원피스의 사랑스런 룩부터 세련된 레이디 룩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양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윤아는 최근 도쿄콘서트를 마치고 10월에 열릴 뉴욕 콘서트 준비 등 끊임없는 스케줄로 쉴 틈이 없지만 “드라마 <신데렐라>이후 2년 동안 연기를 못했잖아요. 얼마나 몸이 간질거리던지, 빨리 좋은 작품을 하고 싶어요!” 라고 밝히며, 오랜 시간 꿈꿔온 일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꿈 많은 스물 두 살의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가을의 푸른 햇살만큼이나 자연스런 표정과 눈부신 미소로 윤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더욱더 돋보이는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서 확인 가능하다.


 

 
정상에 서 있지만 한없이 겸손하기에
 
한계가 보이지 않는 그녀들..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