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만우절의 그날이 왔고, 또 그날이 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소시지 영자시대는 고민을 했고 또 고민하는 날이 왔습니다ㅠㅠ
올해도 어김없이(?) 개드립과 망드립이 난무하는 메인을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을 속이고,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XD
전 당명 정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은근히 당명 짓는건 별로 안걸렸단;;;;; 그래도 나름 머리 짜내서 쓴 당명들이었어요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자유수면당에 입당하고 싶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
...하..내년.....
내년에도 기대하겠단 이런 댓글
미워;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