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현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믿기지 않는 얇은 다리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영, 젓가락 각선미 이 정도면 아이돌 몸매 甲"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수영은 하늘색 스커트와 굽 없는 분홍색 운동화를 신고 걷고 있다. 유난히 긴 다리와 얇은 허벅지가 가녀린 소녀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심하게 얇다. 근데 부러워", "저런 핏 나오려면 몸무게가 어느 정도 돼야 할까?", "소녀시대 흥해라 화이팅!", "윤아 몸매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마른 몸매 좋아해서 수영이 제일 예뻐 보인다", "다리 얇은 것보다 다리 자체가 길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 앤드 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DB)

최현영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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