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Mr.Mr’(미스터미스터)으로 컴백을 예고한 소녀시대 수영이 독특한 원피스로 자체발광 여신으로 변신했다.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중인 수영은 블링 블링한 장식이 화려함을 선사하는 부드러운 핑크 빛이 감도는 원피스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러블리한 분위기는 물론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한 여신의 모습을 완벽히 연출했다.

 

 

 

소녀시대 수영 / SBS ‘한밤의 TV연예’<iframe id="viewimg_ad" class="ad100" title="광고" noResize height="0" marginheight="0" src="about:blank" frameborder="0" width="0" allowTransparency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이 원피스는 스텔라 맥카트니 2014 봄 컬렉션으로 원피스에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성냥개비, 입술과 하트 패턴 등 위트 있는 디테일들이 유니크한 멋을 강조해줘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녀시대 수영 / SBS ‘한밤의 TV연예’

 

 

이날 수영은 여신을 떠올리는 글래머러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큰 리본 액세서리로 마무리해 러블리한 느낌을 더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텔라 맥카트니 / 2014 봄 컬렉션

 

 

 

 



반면, 똑같은 원피스를 선보인 해외모델은 짧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수영과는 상반된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http://news.nate.com/view/20140218n115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