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적인 ‘걸그룹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굴욕 없이 빛나는 민낯이 화제다.
6월17일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화보 촬영차 미국으로 떠난 그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자매는 숙소에서 화장을 지우며 반쪽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속눈썹을 떼고 얼굴의 반쪽부터 화장을 지워나가던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민낯을 공개하기 망설였지만, 곧이어 공개한 그들의 민낯은 메이크업 전과 다를 것 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톤에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하는 두 자매의 민낯은 화장기가 전혀 없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그들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예쁘다”, “민낯 종결자들~!!!”, “정자매 진짜 최고구나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40618093645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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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무슨 자신감으로 민낯을 들이대?" 어떤지 보니…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반쪽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화장을 지우던 중 깜짝 반쪽 민낯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화보 촬영후 숙소에서 세수용 헤어밴드를 한 채 화장을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제시카는 "지웠는데 난감한 상황이면 어떡하지"라며 "수정아(크리스탈), 카메라에 얼굴 들이댈 자신 있어?"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크리스탈은 "들이대면 '저것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카메라에 민낯을 들이대?' 할 것 같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속눈썹을 반쪽만 떼어 내는 등 반쪽 민낯을 선보였지만, 화장을 지웠음에도 굴욕없는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제시카 크리스탈에 대해 누리꾼은 "제시카 크리스탈, 어디가겠어 그 미모들이" "제시카 크리스탈, 진짜 예쁘게 생겼다 둘 다" "제시카 크리스탈, 솔직히 난 크리스탈이 더 예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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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친자매 아니랄까봐…“쌩얼도 닮았네”‘눈부셔!’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 자매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미국 뉴욕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화보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 함께 화장을 지웠다. 서로에게 세수용 헤어밴드를 씌어 주고 화장을 지워주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한쪽 속눈썹을 뗐지만, 카메라 앞에서 민낯을 공개하기 망설였다. 제시카는 "지웠는데 초 난감한 상황이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고, 동생 크리스탈을 보며 "너 진짜 (민낯이)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카메라에 메이크업을 반쪽만 지운 민낯을 공개했다.
이후 나머지 반쪽도 세안해 완벽히 화장을 지운 두 사람. 제시카는 "수정아(크리스탈), 카메라에 얼굴 들이댈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들이대면 '저것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카메라에 민낯을 들이대?'라고 할 것 같다"라며 크게 웃었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예뻐","제시카와 크리스탈, 무굴욕"제시카 크리스탈,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77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