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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근황을 공개하며 청초한 이미지를 뽐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약간 젖은 머리와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 상태다. 또한 베레모를 착용한 모습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유리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여전히 예쁘네", "유리, 청순해", "유리, 성숙미가 돋보여", "유리, 활동 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506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