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5일 방송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의문의 게임 초대장에 의해 전자오락 세계에 갇힌 런닝맨과 소녀시대에게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공포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자오락 미션도 잠시, 본격적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전해졌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등장에 소녀시대는 물론 런닝맨 멤버들까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유리 1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 이어 소녀시대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과연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소녀시대는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을지, 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054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