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티파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맞아요, 내 친구는 인어공주예요. 곧 'FM데이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써니와 티파니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여름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 '파티'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19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