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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신은경이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양악수술을 했던 사진이 실려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 속에는 신은경과 윤현숙의 양악 후의 모습과 그와 닮은꼴 연예인 모습이 나란히 게시되었다.


당시 사진에는 2012년 신은경이 MBC '힐링캠프' 출연 당시 모습으로 통통한 볼살이 소녀시대 윤아와 꼭 닮아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윤현숙은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

고 포니테일스타일 머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면'수애의 단아한 모습과 꼭 닮아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 "신은경, 윤아와 판박이네" "신은경도 신은경이지만 윤현숙도 대박" "신은경, 윤현숙 양악효과는 누가 더 본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