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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돼지라고 놀림 당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SBS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멤버들에게 ‘핑크돼지’, ‘체크돼지’ 등으로 놀림 당한다. 내가 너무 잘 먹는다. 의식하지 않고 먹는다"고 했다. 이에 유리는 "티파니는 주변에 샌드위치, 츄러스를 곁에 두고도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해 먹는다"고 티파니의 식탐을 언급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Part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714n262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