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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DMZ 평화콘서트’ 무대에서 통일에 대한 소원을 말했다.


14일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가 펼쳐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의 여름 댄스곡인 ‘파티(PARTY)’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MC 김성주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와 함께 자신은 “가족들 데리고 금강산, 백두산, 등 북한을 여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주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은 MC 윤아는 “나도 여행을 가고 싶지만 소녀시대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다”라며 “평양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윤아의 답에 “소녀시대가 평양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소녀시대, 비스트, 인피니트, B1A4, 에이핑크, AOA, EXID, 태진아 등 최정상 가수들과 남북연합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MC는 소녀시대 윤아와 김성주가 맡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5n056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