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SNSD)의 티파니가 뉴욕 거리에서 찍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촬영 당시 뉴욕 거리에서 찍은 본인의 사진을 팬들에게 전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GG IN NY today on CHANNEL GG”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으로 화답했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 / 티파니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넓은 강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운동화에 원피스만 입었음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아무리 봐도 너무 예뻐”, “소녀시대 티파니, 언제까지 예뻐지시려고”, “소녀시대 티파니, 아름다우시네요”, “소녀시대 티파니, 역시 티파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라이온 하트’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245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