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스타일)







소녀시대의 뉴욕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뉴욕 여행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뉴욕에서 깜짝 휴가를 즐기게 된 소녀시대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단 하루 동안 주어진 뉴욕에서의 휴가를 만끽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여덟 멤버들은 뉴욕의 한 음식점에 모여 앉아 모처럼 만에 여유를 즐기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또 낭만이 가득한 뉴욕 곳곳에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휴가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끈다. 소녀시대의 자체 발광 미모와 뉴욕의 풍경이 어우러져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멤버별 활약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완전체의 톡톡 튀는 케미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348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