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팬들을 초대했다.


써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든 놀러오기 좋은 날씨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 방송을 위해 준비 중 팬들이 모인 가든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와는 사뭇 다른 수수한 화장에 써니의 동안 미모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써니는 ‘써니의 FM데이트’ DJ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의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24n502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