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태연이 달라진 일상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오전 온스타일에서 '일상의 탱구캠'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태연은 "나는 카메라와 친한 편이 아니었다. 이 방송을 하기까지 고민도 많았다"고 전했다.


태연은 "그런데 '탱구캠'을 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먼저 카메라를 꺼냈다. 나는 이런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태연은 "이런 방송이라면 평생이라도 할 수 있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일상의 탱구캠'은 소녀시대 태연의 일상을 담아낸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1n07431



---------------------------------------------------------------------------------------------------------------------------------------------------


태연 "원래 카메라와 친한 편 아니다" (일상의 탱구캠)








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녀시대 태연이 '일상의 탱구캠'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케이블TV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태연은 "나는 카메라와 친한 편이 아니라 이 방송을 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했다.

태연은 이어 "그런데 '일상의 탱구캠'을 하고나서는 내가 먼저 카메라를 꺼내게 됐다"라며 자신에게도 변화가 있었음을 밝혔다.

또 태연은 "이런 방송은 평생이라도 할 수 있다"라며 자신에게도 즐거웠던 기억이었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1n077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