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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윤아는 29일 오후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촬영에 앞서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또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윤아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 ‘공조’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9n235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