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감독이 소녀시대 유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곽정환 감독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유리씨가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하게 실제로도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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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변 스태프들도 잘 챙기고 다가가기 어려운 대선배에게도 잘 다가가서 챙기는 모습을 보이더라"라며 "제가 역시 캐스팅을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생활 밀착형 첩보물이다. 오는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60119n309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