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유재석-윤아 와 함께 보내고 싶어요!

 크리스찬 결혼 정보회사
 '커플라이프' (http://www.couplelife.co.kr)가
3천여명의 싱글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남자연예인은 착한 유재석 이 41%를 차지하며 1위에 선정되었고, 섹시한 비가 25%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연예인으로는  소녀시대의 청순한 '윤아' 가 40%로 1위, 예쁜 김태희 가 23%로 2위, 섹시한 전지현 은 16%로 그 뒤를 따랐다.


 커플라이프의 김수희 커플매니져는 "요즘 '우리결혼했어요'의 환희와개그콘서트의 못된 남자가 인기가 있는 듯 보이지만, 결혼 상대자는 자신만을 사랑해줄 착한 성품의 남자와 긴 생머리의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를 더욱 선호한다.”고 말했다. 

 
 또한 싱글 남녀들이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애인'이라는 응답이 남자(84%) 여자(69%)로 1위를 차지했고, 2008년이 다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역시 '애인만들기' 가 남자(83%)여자(77%)로 1위, '여행하기'가 남자(8%), 여자(11%)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싱글 남녀의 크리스마스 최고 선물은, 유재석 과 같은 착한 남자애인과, 윤아 같은 청순한 여자애인을 만들어, 함께 여행을 가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크리스찬 결혼정보회사 '커플라이프' 에서는 이런 미혼 남녀들의 희망사항을 실현시켜 주기 위하여,여행이벤트, 파티이벤트, 봉사이벤트, 1 to 3 이벤트 등을 진행해왔으며, 원하는 성격과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싱글 남녀들에게 보다 좋은 짝을 찾을 수 있도록 매칭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말아톤 복지재단에 후원한다.  홈페이지나 전화 02-545-8350 으로 신청하면, 마음이 따뜻한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커플라이프(www.couple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