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카라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자리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Gee'(지)와 'Honey'(허니)로 1위 등극을 노린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와 제2 여성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키며 소녀시대를 맹추격 하고 있는 카라 중 누가 1위를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던 여성 두오 다비치는 이날 미니앨범 ‘다비치 인 원더월드 (Da Vichi in Wonderworld)’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다비치는 타이틀곡 ‘8282’를 비롯해 ‘사고쳤어요’까지 연이어 2곡을 부를 예정이다.

또 V.O.S의 김경록이 지난해 첫 솔로 곡 ‘이젠 남이야’로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본인의 자작곡 ‘사랑쟁이’로 두 번째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무대에는 쥬얼리s의 김은정이 피처링으로 참여, 김경록과 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지난해 동료 故 김민수를 떠나보낸 먼데이키즈 이진성도 솔로 음반 1집 ‘레터 (letter)’컴백 무대를 펼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041628341002



별로 퍼오고 싶은 내용은 아닌데

내일 모바일 투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