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대선 기자]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멀티앵글 콘서트 MTV '더 엠'(The M) 41~42회 녹화현장이 1월 19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센터 MTV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2AM 임슬옹과 소녀시대 써니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더엠'에는 소리, 휘, 디셈버(윤혁, DK),
제국의 아이들(문준영, 시완, 케빈 Kevin,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이현욱, 브라이언, HAM(가연, 미유, 수진, 효니), KCM,
애프터스쿨(가희, 주연, 정아, 베카,
유이,
레이나, 나나), 슈퍼키드, 레이지본, 여훈민, 루시(Lucy),
하이브리파인, 에반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더 엠'은 MTV와 쿡(QOOK) TV가 공동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2회분씩 격주로 초동 MTV 스튜디오에서 녹화돼 매주 양쪽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MTV와 QOOK TV Plus 채널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정규 방송중이다.
한편 녹화 당일에 총 3대의 카메라를 운영해 출연자들의 리허설 및 입장, 퇴장 모습 등 본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비하인드 현장 영상이 실시간으로 촬영돼 MTV 홈페이지( www.mtv.co.kr )를 통해 온라인으로 라이브 방송된다.
이대선 daesunle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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