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BOOM the K-POP’에서는 일본 내 소녀시대 구분법에 대해 소개했다.
▲<일본 소녀시대 구분법 / 사진출처=Mnet ‘BOOM the K-POP’ 방송 캡쳐> | |
해당 방송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들은 크게 ‘사천왕’, ‘캐릭터형’, ‘미국파’로 구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천왕’에는 태연, 윤아, 수영, 유리가 포함됐으며, ‘캐릭터형’에는 서현, 써니, 효연으로 구성됐다.
이어 ‘미국파’에는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제시카와 티파니가 꼽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일본 소녀시대 구분법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구분법 왠지 웃기다”, “소녀시대 구분하는게 어렵나?”, “나름 재밌는 구분법이네”, “최고의 미모 사천왕? 다른 멤버 섭섭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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