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헬로 베이비.......ㅠㅠ
평소에 제가 보던 파니양은...... 밝고 통통튀는 아이였는데,
어느새 성숙한 분위기가ㅎㅎㅎ
저기에 반찬그릇 대신에 찻잔을 들면 정말 완벽한 가을뇨자일텐데....ㅋ;
분위기 ㅎㄷㄷ...
말을 잘 못하니까 갑자기 우아한 분위기 풍겨주시네요ㅎ
그러나,
어두위지니까 갑자기 귀여워져ㅋ
저 춤은 전부터 계속 추더니...
출꺼면 끝까지 추지....ㅠㅠ
추다말고 주춤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
격한 댄스타임ㅋㅋㅋㅋ
하지만 고기먹으러 복귀~
마지막으로...
고기 생산하시는 윤아양...
[뉴하트에서 초밥 만드시던 김민정님이 생각나서....ㅎ;]이런 팬이라 미안....ㅠㅠㅋ
수험생 여러분~ 수능치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두근거리며 수능친지 언..............ㅠㅠ 너무 오래 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