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9 친친 불가마는, 당일 故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관계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 됐습니다.
웃고 떠드는 분위기가 아닌고로, 올리지 않습니다.
태연이가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 라이브를 불렀죠.
다시 한 번 노통의 명복을 빕니다.

ps. 원래 이런 속도였는지 스티큐브 정책이 변경되고부터 느려진건지 곧바로 재생이 안되네요.
양해 바랍니다.







유리와 태연이의 사인 실수




키스에 대해...




태연이의 갓난아기 성대모사




어른 셋이요




실수할 뻔 했다




태연이의 일락의 실수




(밝은 노래가 어색한 김연우를 위해) 편한 사람이 생겼어 MR 떠드릴게요




이상합니다




태연이 오디션 볼 때




동생 키웠어요




일락 첫 자대배치 시절




일락은 현지인




운전면허




태연이의 밑줄긋기








김연우와 일락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수요일 사진으로 대체